홍보물(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1~5시 원천리천과 신동수변공원에서 ‘우리의 지구를 살리는 손’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