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는 공공데이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공기관등 총 570곳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에 대해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