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동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모델들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들과 함께 화장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과 편견을 개선하고자 ‘소중한 나, Blooming dreams’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소중한 나, Blooming dreams’은 장애라는 편견과 불편함을 딛고 아름다운 꿈이 소중하게 피어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화보 촬영에는 시각 장애인을 비롯한 6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문 모델은 아니지만 그 열정만은 진지했다. 특히 첫 화보 촬영 모델로 나선 장애인도 있어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