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부터),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 추진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전 세계 6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오는 10월 24~27일 수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