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県)의 한 항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하기 전에 폭발음이 났다. (사진출처: NHK

15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県) 와카야마시(和歌山市)의 사이카자키(雑賀崎) 항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