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2023년도 제1회 추경안이 의결된 지 보름 만에 1회 추경안과‘판박이’인 제2회 추경안을 제출했다.

전도현·전예슬 오산시의원

오산시의회는 오산시민의 대표기관이자 의결기관이며 동시에 입법기관이자 집행부를 감시하는 기관이다. 시민들이 부여한 권한으로 조례안을 의결하고, 예산안을 심사·확정하며, 집행부가 합리적인 행정을 집행하고 있는가를 감시·견제하는 것이 오산시의회 의원들의 역할이자 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