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신임 송영길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우원식, 홍영표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 금품 수수 혐의에서 시작된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당시 전당대회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