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안산 출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을 사흘 앞두고 아직도 첫 삽조차 못 뜬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위해 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초당적으로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강태형 의원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