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플랜트 종합정비 솔루션 기업 수산인더스트리는 100%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가 두산에너빌리티와 신한울 3·4호기 안전등급 제어기기(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PL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499억7000만원이다.

▲ (사진) 수산이앤에스의 원전 안전등급 제어기기 ‘POSAFE-Q P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