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2주차에 접어들자마자 100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면서, ‘전국은 지금 순천 열풍이 불고 있다’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 열풍의 여세를 몰아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지난 12일, 야간 개장식을 통해 이번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물위의 정원’을 공개했다.
[전남인터넷신문]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2주차에 접어들자마자 100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면서, ‘전국은 지금 순천 열풍이 불고 있다’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 열풍의 여세를 몰아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지난 12일, 야간 개장식을 통해 이번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물위의 정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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