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국가지정 명승 제9호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첨단기술과 만나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진도군은 “오는 20일(목)부터 22일까지(토) 개최되는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최신 미디어 아트 기술로 빛과 영상을 활용한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