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디지털 금융산업육성을 목표로 조성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시민체감형 의료사업을 추가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추가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가 지정 의결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