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2023 영마이스단(Young MICE)단’을 결성하고 7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023 영마이스단은 부산지역 10개 대학 총 20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역량강화교육 ▲현직자 멘토링 ▲MICE 베뉴 인스펙션 ▲유니크베뉴발굴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