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 수사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마약 및 총기 밀수사범으로부터 압수한 마약, 총기류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근 잇따른 마약 범죄로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검찰이 마약과 총기류를 몰래 들여온 밀수사범을 체포했다. 국내에서 마약·총기 동시 밀수를 적발한 건 처음으로, 검찰은 국내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고 밝혔다.
▲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 수사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마약 및 총기 밀수사범으로부터 압수한 마약, 총기류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근 잇따른 마약 범죄로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검찰이 마약과 총기류를 몰래 들여온 밀수사범을 체포했다. 국내에서 마약·총기 동시 밀수를 적발한 건 처음으로, 검찰은 국내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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