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적합하게 등록된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