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7일 11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는 4월 6일 오후부터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국내로 유입돼 발생했으며, 6일 20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오늘 오전 원활한 대기 확산에 의해 고농도가 해소된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