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6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김석기 부시장을 비롯해 민관협력추진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