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중국 시진핑 주석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인민대회당 환영식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6일 오후 국빈 방문 이틀째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공식 환영한 뒤 정상회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