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3월 30일 주주대표소송 대법원판결과 관련해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배상금 1700억원 및 지연 이자 등에 대해 현대무벡스 주식 2475만 주(약 863억원)로 대물 변제를 통해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 현대엘리베이터, 주주대표소송 손해배상금 현대무벡스 주식으로 채권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