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2023 신안 소장품전-피어오르는 봄』을 4월 5일(화)부터 6월 30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약 1,200여 점의 미술품을 보유한 신안군의 소장작품 중 봄을 맞이하는 꽃을 주제로 하여 38점을 선정하여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