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가 오는 18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3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대상은 일반직(9급) 내 6개 직렬(운영‧운전‧토목‧기계‧전기‧통신) 94명, 공무직(PSD유지보수) 2명 및 상용직(조리원)‧청원경찰 각 1명으로 총 9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