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공군이 6일 한반도 서해 상공에서 우리측 F-15K 및 KF-16 전투기와 미측 B-52H 전략폭격기가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한미 양국이 5일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H가 참여한 가운데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핵 위협을 노골화하고 있는 북한에 경고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