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만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한국을 방문한 국제박람회기구(BIE)실사단과 만찬을 하고 "우리 정부는 민간과 함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진심을 다해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