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실버(노인)위원회는 4월 1일(토) 오후 14시 당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은빛 청춘의 힘’으로 2024년 총선을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동구남구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명심 광주광역시당 실버위원장, 8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김경만 국회의원과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