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내수를 일으키기 위해 여행비용과 직장인 휴가비로 최대 600억원을 푼다. K팝 콘서트 등 연중 50여개의 메가 이벤트를 열어 관광 붐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