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손?’ 중국의 시진핑]

‘미다스(Midas)의 손’이란 말이 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나오는 말로 미다스라는 왕은 탐욕에 빠진 나머지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손에 닿는 것은 뭐든지 황금으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을 달라고 빈다. 이로인해 그러한 능력을 얻게 된 미다스 왕은 한마디로 금벼락을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