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회장이자 ‘꽃춤(花舞)’연작으로 유명한 한국화가 이범헌 화백의 초대개인전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갤러리 반포대로5」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5)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디멘션 갤러리에서 진행한 개인전에 이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의 원화 30점, 판화 20점과 함께 , 등 NFT 작품 15점 등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