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누구 위한 캠페인 인가?...영천시↔학부모, 동상이몽

도움 안되는 보여주기식 등굣길 교통캠페인 그만

지역 최대 맘까페 불만 폭주, 댓글21 조회수1129

"군부대 유치가 아니라 스쿨버스 먼저 해 주던지"

"바쁜 출근 시간에 수십 명 와서 사진찍고 북새통"

"어른들 인성 아이들 보고 배울까 더 염려된다"

"아이들 안전 지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