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주항공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논의와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 55명으로 구성된 ‘우주항공 정책포럼’이 21일 출범했다.

우주항공 정책포럼은 사천시 곤양면에 소재한 KB인재니움 이벤트홀에서 우주항공 산·학·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회칙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