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경남 하동 지리산 칠불사 성지순례 중 가락 금호읍 종친회(회장 김종열) 종원들(사진=본지 독자)

지역 최대의 이슈 총친회로 알려진 가락 영천시종친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오는 4월8일 영천시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등으로 4년 만에 열리는 모처럼의 가족 대면 모임으로 한마음 축제를 겸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