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사진=일본수상관저]

인도를 방문했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한국시간 21일 우크라이나를 향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