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소재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 ‘고리에너지팜’의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고리원자력본부는 축하행사를 개최해 300만 번째 방문객인 홍종혜씨(경남 통영시)에게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과 김종이 대외협력처장, 홍보부 관계자들이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