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제104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58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대한민국은 올해로 건국75년을 맞으며 한일국교정상화한지도 63년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