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예고 없이 방문해 말린스키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수뇌부가 18일(현지시간) 화상을 통해 우크라이나군 추가 지원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