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내달 4월부터 9월 30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체 8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