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단가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한다.

지원 대상은 1만4061명이며,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