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지난 14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9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복당을 대통합 차원에서 승인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