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주호영(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김석기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9일 내년 3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100%'로 당 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