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정·부양 위해 민간분야 전면 내세우는 중국]

최악의 경제 상황에 코로나 방역 체계까지 무너지면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2023년의 경제정책 방향 맨 선두에 민영기업 활성화를 두고 이를 통해 경제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히면서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