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멘토링 만남에 이어 두 번째 화통 간담회 잰 걸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찾아가는 2040 화(和)통(通) 간담회’를 12월 16일, 제주시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시가족센터에서 근무중인 베트남, 필리핀 등 4개국 11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석하여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확대 등에 대해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