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 양용만 대표의원(국민의 힘, 제주시 한림읍)은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서울 지역문화 특화 선진지를 탐방하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와의 교류 간담회를 12월 16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2층 의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역특화 선진지 방문 및 연찬회를 계획하여 서울 마포구 연남도 경의숲 일대와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현장방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 일정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와의 교류간담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의장실에서 김현기 의장 주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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