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토프나도누=AP/뉴시스] 러시아군에 징집된 예비군들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사격장에서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주 전 시작된 부분 동원령으로 20만 명 이상의 예비군을 모집했다고 말했다. 2022.10.05.

러시아가 크렘린궁이 추가 신병의 필요성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군에 입대해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도록 장려하기 위한 선전 영상(propaganda video)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