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흐무트=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전선에서 러시아 진지를 향해 피온(Pion) 자주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2.12.17.

러시아 군의 최정예 전력 중 하나인 '제200독립기계화보병여단'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이후에 피해가 커지면서 전투력을 크게 상실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