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 [사진=백악관]

미국 백악관이 북한의 신형 미사일 엔진 성능 시험과 관련, 지속적인 한반도 위협 역량 개발에 경계를 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미스터 킴'으로 부르며 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