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사진=수상관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일본 정부의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두고 "담대하고 역사적인 조치를 취했다"라며 미·일 동맹 강화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