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창원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나눔을 실천했다.

▲ (사진)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에서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왼쪽)과 홍남표 창원시장(가운데),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