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강원도 영월 출신인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고향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지난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가 MBC에서 이달 말 방송되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 전문가인 최태성 작가와 함께 지난 4일과 11일 강원도 영월을 시간 여행하는 촬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