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겨울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담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능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의 알뜰한 제주 여행을 위해 마련한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2023년 2월 28일까지 진행하며, 동반 1인까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수험표, 대입 지원서, 대학 원서접수증 중 하나를 매표 시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