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강남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상류층 자녀들의 성혼을 위한 자녀 전담팀 운영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블리에 따르면 100% 철저한 신원인증으로 노블리 위원회를 통해 가입 문턱을 높이고 '확실한 성혼을 시키자'를 슬로건으로 성혼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