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탐라국제아트페어 2022(이하 TIAF JEJU, 양문석 탐라국제아트페어조직위원장)가 12월 22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월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센터에서 개최된다.

TIAF JEJU는 첫 국제아트페어로써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8개국이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우손갤러리, 가나부산, 갤러리2, 카린 등 32개 갤러리와 제주에서는 갤러리 노리, 갤러리 데이지, 현인 등 6개의 갤러리가 참여함으로써 제주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